'스타캐스트' 윤두준 "안 먹어본 치킨 브랜드 없다"
기사입력2015.07.26 오후 11:57
[OSEN=정유진 기자] 비스트 윤두준이 "안 먹어본 치킨 브랜드가 없다"며 '식샤님' 다운 면모를 보였다.
윤두준은 2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 '비스트 YeY YeY YeY YeY'(이하 '스타캐스트')에서
"배고프다"며 치킨 브랜드를 추천해달라는 팬의 요청에 "안 먹어본 치킨 브랜드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제일 무난한 건, 이민호 선배님이 자주 나오시는 치킨이다.
꿀 콤보가 1인1닭하기 편안한 사이즈다"라고 전문가처럼 술술 말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하 생략)
eujenej@osen.co.kr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22249
'스타캐스트' 윤두준, "뽀뽀해달라"는 말에 입술 '쪽'.."됐죠?"
기사입력2015.07.26 오후 11:47 최종수정2015.07.26 오후 11:48
[OSEN=정유진 기자] 비스트 윤두준이 "카메라에 뽀뽀를 해달라"는 팬의 요청에 입술을 쭉 내밀어 보이는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윤두준은 2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 '비스트 YeY YeY YeY YeY'(이하 '스타캐스트')에서 팬으로부터 뽀뽀 요구를 받고,
"카메라가 괜찮느냐"고 물은 후 입술을 쭉 내미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됐죠?"라고 말한 그는 카메라가 자신을 계속 비추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카메라를 쏘아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 생략)
eujen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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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 팬 요청에 한방 감기약 원샷 '이색 먹방'
기사입력2015.07.26 오후 11:37 최종수정2015.07.26 오후 11:39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비스트 윤두준이 이색 먹방을 선보였다.
윤두준은 26일 밤 11시 방송된 네이버 스타캐스트 '비스트의 예예예예(YeY YeY YeY YeY)'에서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를 통해 감기약 먹방에 도전했다.
윤두준은 '식샤를 합시다' 먹방을 보여달라는 팬의 요청에 "음식과 대본이 없어서 못한다"고 거부했다.
하지만 이때 제작진이 마시는 한방 감기약을 건넸고, 윤두준은 당황하면서도 뚜껑을 따서 원샷했다.
비스트 윤두준이 이색 먹방을 선보였다. © News1스포츠 / 네이버 스타캐스트 캡처
감기약을 마신 윤두준은 "아 좋네요. 제가 원래 한방차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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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 화끈한 골반 자랑…이기광 "너무 섹시하다"
입력2015.07.26 23:42 최종수정2015.07.26 23:42
[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 비스트 윤두준이 섹시한 골반을 자랑했다.
비스트는 26일 오후 네이버스타캐스트 '예이예이예이예이'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용준형은 "윤두준의 골반이 섹시하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기광 역시 "윤두준이 너무 섹시하다"고 거들었다.
이에 윤두준은 쑥스러워하며 일어서 골반춤을 췄다. 이를 본 비스트 멤버들은 "섹시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하 생략)
김은애 기자 ent@stoo.com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5072623210561125
비스트 윤두준, 생방송 막간 이용한 차범근 성대모사 '능숙'
기사입력2015.07.26 오후 11:21 최종수정2015.07.26 오후 11:30
[TV리포트=황지영 기자] 비스트 윤두준이 차범근 성대모사에 나섰다.
26일 비스트는 네이버 스타캐스트로 팬들을 만났다.
윤두준(리더, 보컬), 양요섭(메인보컬), 장현승(리드보컬), 이기광(보컬), 용준형(랩), 손동운(보컬)이 출연했다.
이날 비스트 멤버들은 "생방송이 참 재밌다" "생방송이라 재밌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막간을 이용한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광고 속 차범근 말투를 따라했다. "우리 두리가 로봇이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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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네이버스타캐스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31819
비스트 손동운 "윤두준, 여자들과 파티 자연스러워"
기사입력2015.07.27 오전 12:10 최종수정2015.07.27 오전 12:11
[스타뉴스 정송연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손동운과 이기광이 윤두준을 놀렸다.
비스트는 26일 오후 네이버 스타캐스트 생방송 '비스트 YeY YeY YeY YeY'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비스트는 새 앨범 타이틀곡 '예이(YeY)' 뮤직비디오를 방송 중 최초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공개 후 윤두준은 "기억나는 장면, 에피소드 있으면 손들고 발표해달라"고 말했다.
양요섭은 "마지막 자동차 드리프트 신이 첫 촬영이었는데,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매연을 마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광은 "클럽에서 술을 많이 먹고 취하는 내용인데, 비스트가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찍어본 장면이었다.
진땀을 흘렀다. 여성분들과 파티하는 장면이 어색했다"고 말했다.
이에 손동운은 "우린 어색했는데 (윤)두준이 형이 너무 자연스러웠다"고 말했다.
이기광도 "뮤직비디오 중간에 여자 분 전화번호를 따는 신이 있는데 진짜 땄다는 소문이 있다"며 짓궂은 농담으로 윤두준을 놀렸다.
윤두준은 "진짜 핸드폰도 아니었다. 설정이었다"고 해명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113406
'스타캐스트' 비스트, "네이버, 없으면 일상생활 불가" 애정 과시
기사입력2015.07.26 오후 11:58 최종수정2015.07.26 오후 11:59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스타캐스트’ 비스트가 네이버 사랑을 드러냈다.
26일 네이버 TV 스타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비스트의 예이 예이 예이 예이(YeY YeY YeY YeY)’에서는 비스트는 댓글을 통해 올라온 팬들의 소원을 들어줬다.
이 날 비스트는 시종일관 “최초 포털사이트 네이버”라는 단어를 넣어 네이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한 팬은 “오빠들 대본에 ‘최초 포털사이트 네이버’라는 문구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용준형은 “그런 단어는 없다”며 웃었다.
윤두준은 “나는 네이버, 네이버 주니어부터 봤다”라고 말했고, 손동운은 “네이버가 없었으면 핸드폰을 어떻게 샀을까 싶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양요섭 역시 지지않고 “저는 핸드폰을 할 때 네이버부터 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113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