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영상+사진] 150729 [스타캐스트] 한여름 밤, 일탈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비스트의 ‘예이(YeY)’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상상 이상으로 무더운 날씨에 아랑곳없이 감정에 몰입하는 우리의 윤 배우, 두준 군의 촬영이 한창이었습니다.
수트 차림으로 야외 욕조에 누워있는 두준 군인데요.
모두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더운 날씨에도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역시 연기돌 윤두준 군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두준 군은 왜 잘 차려 입고 야외 욕조에 앉아있게 된 걸까요?
대낮에 욕조 안에 앉아있던 이유가 이 때문이었을까요?
‘일하러 가야 돼’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과도 낯을 많이 가렸던 두준 군이지만 언제나 열심히 해냅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