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마리베’ 주새벽 “극 중 캐릭터와 실제는 반대, 집순이 스타일”
[임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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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뷔 작품인 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뮤직비디오 에피소드가 있다면.
지인 소개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처음이었던 만큼 긴장을 많이 해서 몸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더라.
아침부터 장시간 진행된 촬영이 힘들었지만 함께 호흡을 맞춘 윤두준 씨가 많이 도와줘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정말 친절하고 고마운 분이다.
Q. 윤두준과 여전히 연락하며 지내는지.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았다. 기본적인 안부 인사를 나눴을 뿐.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매 순간 긴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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